[티스토리 일지] 티스토리 처음 시작할 때, 알아두면 좋은것
티스토리를 중학교 때 (2014년) 접해서 용돈으로 쏠쏠하게 컴퓨터도 사고 재밌었던 때가 있었다. 카카오랑 다음이 다른 회사였을 때, 즉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지 않았을 때 다음 티스토리를 만들었다. 2014년 그때가 딱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인데, 용돈은 안 받는데 스마트폰은 사고 싶다 보니 중학생일 때 어떤 방법으로 수입을 생기게 할 수 있을까 찾다 보니 나온 게 애드센스 라는것. 시작은 내가 중학생 그 당시 좋아했던 게임 관련으로 시작했고, 저품질 그런 게 없던 시절이라 키워드만 잘만 잡으면 글의 품질이 어떻든 그냥 올려주던 시절인 것 같다. 그렇게 게임, 앱 위주로 1년에 40개 정도의 글을 올렸고, 글 150개를 기점으로 고등학생이 되면서 방치했다. 오른쪽 스크린숏은 2016년쯤에 찍었던 건데, ..